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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학과

[글로컬대학추진단] 글로벌 백신연구 역량강화 TIDREC와 손잡고 글로벌 백신 인턴십 프로그램
등록인
식품영양학과
글번호
159404
작성일
2026-01-21
조회
128

[글로컬대학추진단] 글로벌 백신연구 역량강화 TIDREC와 손잡고 글로벌 백신 인턴십 프로그램

 

일시: 26.01.11~26.01.20

석사 구범준, 허승환 참여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은 바이오·백신 산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111일부터 21일까지 말레이시아 TIDREC(Tropical Infectious Diseases Research & Education Centre, University of Malaya)에서 글로벌 Pre-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참여한 학생들 전원 글로컬대학추진단에서 비용을 부담해 주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8월 국립경국대학교와 말레이시아 TIDREC 간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기획되었으며, 백신생명공학과, 식물의학과, 식품영양학 재학생들도 참여했다. 9명의 학생들은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매개체 유래 열대감염병 대응을 주제로, 글로벌 병원체 유전정보 기반 백신 디자인과 mRNA 백신 연구·개발 플랫폼 설계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실습하며 실질적인 글로벌 인턴십 경험을 쌓았다. 특히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은 식품과 영양학적 관점에서 백신 개발과 감염병 대응을 연결하며, 전공 지식을 실제 글로벌 이슈와 연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백신생명공학과 김정언 학생은 열대감염병과 백신 개발이라는 글로벌 이슈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연구 아이디어로 확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식물의학과 진석호 학생은 감염병, 환경, 식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문제임을 체감했고, 전공 간 협업 경험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특히 식품영양학과 구범준 학생은 전공을 넘어 글로벌 감염병 대응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진로를 고민하고, 식품영양학적 지식을 백신 개발과 연구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Pre-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은 2년째 진행 중이며, 참여 학생들에게 수료증, 학점 연계, 우수자 시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글로벌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실현하는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선우 글로컬대학추진단 백신융합혁신센터장은 열대감염병과 차세대 백신은 국가적·글로벌 차원의 핵심 분야라며 학생들이 연구 현장과 산업 수요를 이해하고 미래 백신 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연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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