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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학과] 윤동환 학부생(3학년), SCIE 국제학술지 Tissue and Cell 논문 게재 및 ㈜큐제네틱스 기술이전
등록인
식품영양학과
글번호
172396
작성일
2026-10-06
조회
73


[식품영양학과] 윤동환 학부생(3학년), SCIE 국제학술지 Tissue and Cell 논문 게재 및 ㈜큐제네틱스 기술이전

 

 

국립경국대학교 생명과학·공과대학 식품영양학과 윤동환 학부생(지도교수 조영은) 은 벌꿀·화분 유래 엑소좀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이중 기능을 나타낸다고 보고했다. 해당 연구는 글로컬대학(단장 임재환 교수) R&D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Tissue and Cell (IF 3.1, 상위 1% 이내)에 “Dual-action cosmetic components: Honey- and pollen-derived extracellular vesicles in attenuating melanogenesis and accelerating epidermal regeneration”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40816626006968?via%3Dihub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성되면 피부 색소침착이 나타날 수 있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소재는 미백 기능성 측면에서 중요하다. 또한 피부 재생은 손상된 피부의 회복과 장벽 기능 유지에 중요한 과정으로, 피부세포의 증식과 이동을 촉진할 수 있는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벌꿀 및 화분 유래 엑소좀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동시에 피부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천연 식품 소재에서 유래한 엑소좀이 미백과 피부 재생 기능을 동시에 갖는 기능성 화장품 및 피부 건강 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구성과와 관련된 벌꿀·화분 유래 엑소좀 기반 기술은 ㈜큐제네틱스에 기술이전되어 연구 결과의 산업적 활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이는 대학에서 수행한 기초·응용 연구가 논문 게재에 그치지 않고 기능성 화장품 및 피부 건강 소재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연구진은 벌꿀·화분 유래 엑소좀의 피부 효능과 작용기전을 더욱 구체적으로 규명하고, 기술이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천연 유래 엑소좀 기반 기능성 화장품 소재의 실용화 및 제품화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윤동환 학부생(3학년)    벌꿀·화분 유래 엑소좀의 미백·피부 재생 효과 모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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